[포토] 폐페트병 수거해 자원순환 입력2021.12.16 01:26 수정2021.12.16 01:26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케미칼은 15일 인천교육청과 폐플라스틱 자원순환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인천 시내 주요 학교 20여 곳에 폐페트병 수거기 설치를 지원하고 재활용에 나설 계획이다. 왼쪽부터 김교현 롯데케미칼 부회장, 도성훈 인천교육감, 심형진 인천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롯데케미칼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화학株 바닥쳤나…금호석유 이달 14% 상승 올 하반기 내내 하락세를 면치 못한 화학주에 대한 ‘밸류에이션 콜’이 증권가에서 이어지고 있다. ‘실적 대비 주가 수준이 너무 싼 상황이니 매수하라’는 뜻이다. 중국이 지급... 2 "주가 너무 싸다, 지금 매수해야"…증권가서 강력 추천한 종목 올 하반기 내내 하락세를 면치 못했던 화학주에 대한 '밸류에이션 콜'이 증권가서 이어지고 있다. '실적 대비 주가 수준이 너무 싼 상황이니 매수하라'는 뜻이다. 중국이 지준율 인하를 시사... 3 롯데케미칼, 탄소 포집 설비 건설 롯데케미칼은 기체 분리막을 적용한 이산화탄소 포집·활용(CCU) 설비의 실증 운영을 마치고 상업화를 위한 설계에 들어갔다고 5일 발표했다.롯데케미칼은 올 3월 여수 1공장에 CCU 파일럿 설비를 설치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