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경제인협회장에 이정한 대표 입력2021.12.15 17:56 수정2021.12.15 23:36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전국총회에서 수석부회장인 이정한 비와이인더스트리 대표(사진)를 제10대 협회장으로 추대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3년간이다. 이 신임 회장은 “여성기업에 대한 서비스 확대를 통해 회원을 늘릴 계획”이라며 “모두가 신뢰하는 법정 경제단체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독성 없는 매니큐어·세럼·식기···수출 확 늘린 여성 기업인들 ‘피부에 발라도 안전한 매니큐어, 민감한 피부에도 따갑지 않은 비타민C 세럼, 100% 친환경 재질의 어린이 식기….’ 중소기업 플루케와 더스킨컴퍼니, 둘쎄월드 등이 소비자 관점에서... 2 "미국서 100박스씩 쓸어간다"…인기 폭발한 'K-화장품' ‘얼굴에 발라도 안전한 매니큐어, 민감한 피부에도 따갑지 않은 비타민C세럼, 100% 친환경 재질의 어린이 식기’ 소비자 관점에서 기존 제품의 단점을 개선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 플루케... 3 여경협-표준협회, 여성 中企 성장 돕기위해 '맞손' 한국표준협회(회장 강명수)는 7일 서울 삼성동 본사 대회의실에서 한국여성경제인협회(회장 정윤숙)와 여성기업 혁신성장 지원과 여성 소상공인·중소기업인 지원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