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경북대병원, 재택치료 기관에 입력2021.12.15 18:12 수정2021.12.16 00:06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칠곡경북대병원은 대구시 재택치료 관리 의료기관으로 지정돼 지난 14일부터 ‘코로나19 재택치료 관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무증상 및 경증 환자를 대상으로 △재택치료 결정을 통보받은 즉시 의료진의 문진 △1일 2회 유선 모니터링, 집중관리군의 경우 3회 모니터링 △유·무선 전화와 화상통신을 활용한 의사의 비대면 상담 및 처방 등의 업무를 맡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남, 광역교통망 구축 '광폭행보' 경상남도가 광역교통망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상남도는 창원~부산 간 전동열차를 조기 도입할 목적으로 행정절차를 단축해 내년 하반기에 기본설계 및 차량 구입을 한다고 15일 발표했다.이 사업은 내년도 정부 예산에... 2 미래 농업기술 국내최대 거점…'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 준공 경상북도는 15일 상주시 사벌국면 엄암리에서 국내 최대 규모 스마트농업 거점인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 준공식을 했다.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2019년 12월 착공했다. 조성 면적은 총 42... 3 로보아이·동우글로발·퓨전이엔씨…경북, 신기술 스타트업 10社 '혁신대상' 경상북도는 로봇과 스마트팩토리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핵심 신기술을 보유한 10개 스타트업을 ‘2021 경북 스타트업 혁신대상’ 기업으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2019년 창업한 포항의 로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