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코로나 확산 차단'…안동지역 보건진료소 20곳 잠정 업무 중단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코로나 확산 차단'…안동지역 보건진료소 20곳 잠정 업무 중단
    경북 안동시는 오는 24일까지 관내 보건진료소 20곳의 업무를 장점 중단한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지역 한 종합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이어지면서 역학조사 인력이 필요해진 데 따른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해당 병원에서는 지금까지 입원환자와 의료진 등 3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보건진료소는 농어촌특별법에 따라 설치됐으며 안동지역에 총 25곳이 있다.

    보건소나 보건지소와 달리 공중보건의가 아닌 간호직 공무원이 경미한 의료행위를 할 수 있다.

    업무가 중단되는 보건진료소 20곳 외에 나머지 보건진료소 5곳, 시 보건소, 보건지소 14곳은 정상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2주 동안 신속하고 정확한 역학조사를 해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한 것인 만큼 시민들의 양해를 구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텐트 옆엔 시계·가스 버너가…외국인 많은 '서울역' 무슨 일 [현장+]

      지난 4일 오전 찾은 서울 중구 서울역 서부 교차로 인근 텐트촌. 차가운 바람이 얼굴을 파고드는 날씨에 파란 천막과 낡은 텐트 10여동이 서울로 공중 보행로 기둥 아래 다닥다닥 붙어 있었다. 최근 이어진 한...

    2. 2

      "재롱잔치 뒷정리 안 해?" 5살 아이 수차례 학대한 교사

      어린이집 재롱잔치 뒷정리를 하지 않는다는 등의 이유로 5세 원생을 여러 차례 학대한 보육교사가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이 내려졌다.16일 인천지법 형사항소5-3부(김양희 부장판사)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3. 3

      "사직 후 '왕따설' 얘기는…" 루머에 '충주맨' 결국 입 열었다

      충북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를 이끌어온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이 최근 자신의 사직 배경을 두고 '왕따설'을 포함해 갖가지 추측이 나오는 데 대해 입장을 밝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