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미크론 의심 5명↑…교회·전북 관련 각 2명, 경남 관련 1명 노정동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12.16 14:18 수정2021.12.16 14: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오미크론 의심 5명 늘어…교회·전북 관련 각 2명, 경남 관련 1명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은 "내년 소비자물가 상승률 2%대…근원물가는 2% 근접할 것" 한국은행이 내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대 상승률을 이어가고, 근원물가 상승률은 2%에 근접하는 수준으로 상당 폭 높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국은행은 16일 발표한 '물가안정목표 운영상황 점검... 2 파우치 “오미크론 전용 백신 필요 없을 것”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전용의 백신 개발은 불필요하다고 미국 코로나19 책임자이자 최고 전염병 전문가가 말했다. 현재 사용 중인 코로나19 백신의 추가 접종(부스터샷)으로도 오미크론 변이에 효과가 있다는 ... 3 美 코로나 환자 3%가 오미크론 변이…WHO "이미 대부분 국가에 퍼졌다"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하면서 세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급증하고 있다. 오미크론 변이가 며칠 내로 델타 변이를 밀어내고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우세종이 될 것이란 전망도 제기된다.국제 통계사이트 월도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