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지형근 전무, 부사장 승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성물산은 15일 정기 임원 인사에서 지형근(56·사진) 전무를 부사장으로 선임했다.
지형근 부사장은 강원사대부고, 경희대 경제학과, 경희대 경영대학원 석사를 거쳐 서강대 경제대학원 박사를 수료했다. 1995년 삼성물산에 입사해 그룹 비서실, 구조조정본부, 마케팅팀 부장 등을 거쳤다. 강원학사 숙우회 출신으로 ROTC 중앙회 임원 등을 역임했다.
홍천군 내촌면 와야리 출신인 그는 강원학사 장학금 후원 등 정기적으로 지역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이유정 기자 yjlee@hankyung.com
지형근 부사장은 강원사대부고, 경희대 경제학과, 경희대 경영대학원 석사를 거쳐 서강대 경제대학원 박사를 수료했다. 1995년 삼성물산에 입사해 그룹 비서실, 구조조정본부, 마케팅팀 부장 등을 거쳤다. 강원학사 숙우회 출신으로 ROTC 중앙회 임원 등을 역임했다.
홍천군 내촌면 와야리 출신인 그는 강원학사 장학금 후원 등 정기적으로 지역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이유정 기자 yj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