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일기획 제공]](https://img.hankyung.com/photo/202112/01.28351689.1.jpg)
제일기획은 MZ(밀레니얼+Z)세대의 일상을 방송 프로그램에서 이야기하는 고등래퍼3 출신의 이영지와 래퍼가 되기 위해 편의점 등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해 온 가수 원슈타인을 모델로 기용해 자신의 목표를 위해 열정적으로 일하고 있는 청년들의 모습을 그렸다.
임태진 제일기획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는 "MZ세대의 아이콘인 이영지와 원슈타인을 모델로 기용해 알바몬의 방향성인 '알바생에 대한 존중'을 강조했다"고 말했다.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