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토네이도 피해 위로한 바이든 “복구 전폭 지원” 입력2021.12.16 17:53 수정2022.01.15 00:0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토네이도로 큰 피해를 본 켄터키주 도슨스프링스를 방문해 성조기를 든 주민과 대화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피해 복구를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지난 10일 미국 중남부를 강타한 토네이도로 현재까지 최소 88명이 숨졌다. 켄터키주에서만 74명이 사망하고 100명 이상이 실종됐다. 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너무 끔찍" 80대 노인 사망…'핏불 견주' 부부 결국 미국에서 맹견인 핏불테리어의 공격을 받고 80대 노인이 사망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미 법원이 견주 부부에게 관리 소홀 등을 이유로 중형을 선고했다.21일(현지시간) 미 NBC는 텍사스주(州) 샌안토니오에... 2 러시아 외무장관 "푸틴 '해리스 지지' 발언은 농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지지 발언은 '농담'이었다고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밝혔다.2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라브로프 장관은 ... 3 50대 여성 공무원, 남자 직원 58명과 성관계…발칵 뒤집힌 중국 중국의 한 50대 여성 고위 공무원이 58명의 부하직원과 성관계를 하고, 6000만위안(약 113억원)에 달하는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징역 13년형을 선고받았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0일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