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토네이도 피해 위로한 바이든 “복구 전폭 지원” 입력2021.12.16 17:53 수정2022.01.15 00:0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토네이도로 큰 피해를 본 켄터키주 도슨스프링스를 방문해 성조기를 든 주민과 대화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피해 복구를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지난 10일 미국 중남부를 강타한 토네이도로 현재까지 최소 88명이 숨졌다. 켄터키주에서만 74명이 사망하고 100명 이상이 실종됐다. 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찾아간 손정의 "美에 1000억달러 투자" 손정의 일본 소프트뱅크그룹 회장(사진)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을 만나 1000억달러(약 143조원) 규모의 대미 투자계획을 발표한다는 보도가 나왔다.16일 CNBC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손 회장이 이... 2 "트럼프, IRA 보조금 폐지…배터리 소재에 관세 부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정권 인수팀이 전기차 지원을 대폭 줄이고 수입 배터리 소재에 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16일 로이터통신은 이날 입수한 트럼프 인수팀의 내부 문건을 토대... 3 호기심에 들어갔다가 참변…트렁크에 갇혀 숨진 호주 소년 호주 남동부의 빅토리아주에서 10살 소년이 차량 트렁크에 갇혀 사망했다.16일(현지시간) 호주 매체 뉴스 닷컴 오스트레일리아에 따르면 지난 15일 10살 소년이 자동차 트렁크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해당 소년은 몇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