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F&I 대표에 최동수 추천 김대훈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12.16 18:16 수정2021.12.16 23:32 지면A3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우리금융은 16일 부실채권(NPL) 전문 운용사인 우리금융F&I를 설립하기로 하고 최동수 우리금융지주 부사장(사진)을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우리금융은 내부등급법 승인과 민영화 달성을 계기로 비은행 부문 강화를 위해 우리F&I를 설립했으며 증권, 보험, 벤처캐피털(VC) 등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대훈 기자 daepu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우리금융, NPL투자 전문회사 '우리금융F&I' 설립…"주가 상승 모멘텀 본격화" 2 우리금융 6년만에 부실채권 운용사 만든다…비은행 포트폴리오 강화 포석 3 우리금융그룹, 경영난 겪는 소상공인에 긴급생활자금 지원…'착한 소비운동' 동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