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아티아이, 이상백·이일수 각자대표 입력2021.12.16 18:14 수정2021.12.16 23:38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아티아이는 이상백 미래전략본부장(왼쪽)과 이일수 영업본부장(오른쪽)을 2인 각자대표로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상백 대표는 경영부문을, 이일수 대표는 철도부문을 맡는다. 이상백 대표는 서울증권, 한일투자신탁운용에서 금융전문가로 경력을 쌓았다. 이일수 대표는 LG산전 출신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아티아이, 이상백·이일수 각자대표 체제 출범 국내 철도신호제어시스템 전문기업 대아티아이㈜는 15일 이사회를 열어 2인 각자대표 체제를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경영부문은 이상백 미래전략본부장이, 철도사업부문은 이일수 영업본부장이 이끌게 된다.회사 측은 &ldquo... 2 대아티아이, 이상백·이일수 각자대표 체제 출범 철도신호제어시스템 전문기업 대아티아이는 15일에 이사회를 열고 2인 각자대표 체제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경영부문은 이상백 미래전략본부장이, 철도사업부문은 이일수 영업본부장이 이끌게 된다.이상백 신임 대표이사는 서울증... 3 대아티아이, 300억 규모 이집트 철도신호 현대화 사업 수주 철도신호제어시스템 전문기업 대아티아이는 지난 23일 약 300억원 규모의 이집트 철도신호현대화 사업 수주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4년까지 이집트 나그 함마디~룩소르 구간 총 연장 118㎞, 14개 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