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우산' 서포터즈 회장에 장용준 입력2021.12.16 18:15 수정2021.12.16 23:33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소기업중앙회는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공제 제도인 ‘노란우산’을 알리기 위해 소기업·소상공인 모델 12명을 ‘노란우산 서포터즈’로 위촉하는 행사(사진)를 16일 열었다.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에선 노란우산 서포터즈 회장으로 장용준 세방섬유 대표, 부회장으로 최주리 창덕궁한의원 원장이 선임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企 47% "내년 새 거래처 확보에 주력" 중소기업 10곳 중 8곳 이상은 내년 경영환경이 올해와 비슷하거나 더 악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중소기업은 신규 거래처와 판로를 발굴해 이 같은 위기 상황을 극복해나간다는 계획이다.중소기업중앙회는 최근 500곳 중소기... 2 김준현·양지은 150만 돌파한 '노란우산' 홍보대사로 위촉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운데)는 소기업·소상공인의 폐업과 노후를 대비하는 공적 공제제도인 ‘노란우산’의 홍보대사로 개그맨 김준현(왼쪽), 가수 양지은 씨(오른쪽)가... 3 中企 87% "불공정 과징금, 피해기업에 써야" 중소기업 10곳 중 9곳은 불공정거래 과징금이 피해 기업을 위해 사용돼야 한다고 응답했다. 불공정거래 기업이 낸 과징금을 국고로 귀속하지 말고 피해 기업 지원에 활용해야 한다는 것이다.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