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공공배달앱 내달부터 서비스 입력2021.12.16 18:24 수정2021.12.16 23:41 지면A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개발한 공공배달앱 ‘동백통’ 서비스를 내년 1월부터 시작한다. 시는 동백통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2023년까지 전통시장(20개 시장), 음식점(5000개 점포), 중소기업(200개 업체)으로 가맹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동백통 가맹점은 가입비, 광고비, 중개수수료가 없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앞이 안보여요 16일 경북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일대 하늘이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을 정도의 초미세먼지로 뒤덮여 있다. 이날 포항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45㎍/㎥로 ‘나쁨’을 나타냈다. 뉴스1&nbs... 2 서부산 '친환경에너지 자립도시' 된다 대규모 개발이 진행 중인 서부산권에 1조5000억원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인프라가 들어선다.부산시는 16일 시청에서 맥쿼리캐피탈코리아·부산도시가스와 ‘서부산권 신재생에너지 자립도시 조성&rsqu... 3 프랑스 車부품사 414억 투자…경주에 수소차 연료탱크 건설 프랑스 기업인 플라스틱옴니엄(대표 앤드루 하퍼)이 경북 경주에 414억원을 투자해 수소차 연료탱크 공장을 건설한다.경상북도는 16일 경주시청에서 경주시, 플라스틱옴니엄과 수소탱크를 공급하기 위한 관련 제품 제조시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