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롯데케미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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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은 22일 지주사인 롯데지주와 1182억500만원 규모 롯데 브랜드(뉴심볼) 사용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롯데지주가 소유한 롯데그룹 새 기업이미지(CI) 관련 브랜드 사용과 관련한 계약이다. 브랜드 사용기간은 내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