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 국제상공회의소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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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S Awards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저’ 부문 수상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은 10일 국제상공회의소(ICC)에서 열린 ‘Corporate Startup Stars Awards(이하 CSS Awards)’에서 아시아 금융사 최초로 ‘오픈 이노베이션 챌린저’ 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CSS Awards’는 국제상공회의소가 주관해 스타트업과 협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글로벌 기업 50개사를 선정 및 시상하는 행사다.
신한금융은 이번 행사에서 그룹의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인 『신한 스퀘어브릿지』운영 및 다양한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한 국내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교류 지원 등의 노력을 인정 받았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신한금융이 그동안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타트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협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금융은 2019년부터 중장기 혁신금융 플랜 'Triple-K Project'의 일환으로 서울, 인천, 제주 등 전국 주요 도시에 스타트업 혁신성장 플랫폼인 『신한 스퀘어브릿지』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으며,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과 K-유니콘 육성을 지원하고 있다.
‘CSS Awards’는 국제상공회의소가 주관해 스타트업과 협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글로벌 기업 50개사를 선정 및 시상하는 행사다.
신한금융은 이번 행사에서 그룹의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인 『신한 스퀘어브릿지』운영 및 다양한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한 국내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교류 지원 등의 노력을 인정 받았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신한금융이 그동안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타트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협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금융은 2019년부터 중장기 혁신금융 플랜 'Triple-K Project'의 일환으로 서울, 인천, 제주 등 전국 주요 도시에 스타트업 혁신성장 플랫폼인 『신한 스퀘어브릿지』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으며,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과 K-유니콘 육성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