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애널리스트 성장기 담은 웹드라마 ‘미래의 회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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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애널리스트로의 성장 과정을 담은 웹드라마 ‘미래의 회사’ 1편을 공개헀다고 17일 밝혔다. 이 드라마는 모두 5부작으로 구성됐으며, 미래에셋증권이 직접 기획·제작했다.
이 드라마는 애널리스트가 되기 위해 증권사에 입사한 리서치어시스턴트(RA)의 고군분투를 그리면서 애널리스트들이 일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애널리스트들이 평소 업무에서 사용하는 주당순이익(EPS)나 목표주가(TP)와 같은 용어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도 한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미디어콘텐츠본부장은 "주식 투자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 요소들을 에피소드에 잘 녹여냈다"며 "주인공 미래가 혁신적 사고를 통해 글로벌 성장 기업을 찾아내는 과정을 지켜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이 드라마는 애널리스트가 되기 위해 증권사에 입사한 리서치어시스턴트(RA)의 고군분투를 그리면서 애널리스트들이 일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애널리스트들이 평소 업무에서 사용하는 주당순이익(EPS)나 목표주가(TP)와 같은 용어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도 한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미디어콘텐츠본부장은 "주식 투자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 요소들을 에피소드에 잘 녹여냈다"며 "주인공 미래가 혁신적 사고를 통해 글로벌 성장 기업을 찾아내는 과정을 지켜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