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웅래 "이재명 당선, 정권재창출 아닌 사실상의 정권교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양도세 중과완화' 靑반대에 "이재명은 現정권과 다르다는 반증"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의원은 17일 "이재명 후보의 당선은 정권재창출이 아니고 사실상의 정권교체와 다름없다"고 말했다.
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 원장인 노 의원은 이날 YTN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 후보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론에 청와대가 반대 입장을 보인 것과 관련해 "결과적으로 이재명 후보는 현 정권과 다르다, 기득권의 연장이 아니라는 것의 반증"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노 의원은 "만약 거꾸로 청와대가 공개적으로 찬성했다고 하면 '짝짜꿍해서 관권 선거한다'고 그러지 않겠느냐"며 "책임 있는 정부라면 정부·여당이 일심동체라도 정부 입장이 있어야 하는 게 맞고 여당이라도 정권을 재창출해야 하는 입장이면 분명히 다른 게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동안 우리 정부가 부동산 안정이랑 불로소득 차단,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다 잡았느냐? 못 잡았다"며 "이재명 후보가 부동산 안정을 위해 대안을 제시한 것이고 실용적으로 정책을 전환하는 것 아니냐"고 했다.
노 의원은 당내 일각의 반발을 산 '이재명의 민주당'이란 표현에 대해서도 "이 후보는 기득권의 연장이 아니라는 것을 국민들에게 확실히 심어주기 위한 표현"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 원장인 노 의원은 이날 YTN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 후보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론에 청와대가 반대 입장을 보인 것과 관련해 "결과적으로 이재명 후보는 현 정권과 다르다, 기득권의 연장이 아니라는 것의 반증"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노 의원은 "만약 거꾸로 청와대가 공개적으로 찬성했다고 하면 '짝짜꿍해서 관권 선거한다'고 그러지 않겠느냐"며 "책임 있는 정부라면 정부·여당이 일심동체라도 정부 입장이 있어야 하는 게 맞고 여당이라도 정권을 재창출해야 하는 입장이면 분명히 다른 게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동안 우리 정부가 부동산 안정이랑 불로소득 차단,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다 잡았느냐? 못 잡았다"며 "이재명 후보가 부동산 안정을 위해 대안을 제시한 것이고 실용적으로 정책을 전환하는 것 아니냐"고 했다.
노 의원은 당내 일각의 반발을 산 '이재명의 민주당'이란 표현에 대해서도 "이 후보는 기득권의 연장이 아니라는 것을 국민들에게 확실히 심어주기 위한 표현"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