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사, 부에노스아이레스 MV 페스티벌 '베스트 K팝 MV'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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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알렉사(Alexa)가 '2021 부에노스아이레스 뮤직비디오 페스티벌'에서 베스트 케이팝(K팝) 뮤직비디오상을 받았다고 소속사 지비레이블이 17일 밝혔다.
부에노스아이레스 뮤직비디오 페스티벌은 아르헨티나 영화감독협회(DAC) 등의 지원을 받아 열리는 시상식으로, 알렉사는 두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레볼루션'(REVOLUTON)으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알렉사는 소속사를 통해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아쉬움을 전하며 "글로벌 팬들은 물론 아르헨티나 팬들도 최대한 빨리 만나고 싶다.
더 좋은 아티스트로 발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알렉사는 2018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48'에 출연한 뒤 2019년 '밤'(Bomb)으로 데뷔했다.
최근 메타버스(가상세계) 팬 미팅을 열었고 내년 1월 6일 컴백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부에노스아이레스 뮤직비디오 페스티벌은 아르헨티나 영화감독협회(DAC) 등의 지원을 받아 열리는 시상식으로, 알렉사는 두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레볼루션'(REVOLUTON)으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알렉사는 소속사를 통해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아쉬움을 전하며 "글로벌 팬들은 물론 아르헨티나 팬들도 최대한 빨리 만나고 싶다.
더 좋은 아티스트로 발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알렉사는 2018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48'에 출연한 뒤 2019년 '밤'(Bomb)으로 데뷔했다.
최근 메타버스(가상세계) 팬 미팅을 열었고 내년 1월 6일 컴백할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