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3.0원 내린 달러당 1,180.9원에 거래를 마쳤다.
그러나 이날 코스피가 보합권을 오르내리다 상승 마감하고, 연말을 맞은 수출업체의 네고(달러 매도) 물량이 나오며 장 후반 환율이 하락했다.
신한은행 백석현 연구원은 "내주 성탄절이 있어 유동성이 줄어들 것을 예상한 수출업체들이 장 막판에 달러 물량 정리에 나서는 움직임을 보였다"고 말했다.
오후 3시 30분 현재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1,040.39원이다.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가(1,036.74원)에서 3.65원 상승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