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與, '김건희 건보료 7만원' 일부러 허위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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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민주당의 '김건희 건보료 7만원' 지적에 대해 "기본적 사실관계부터 '일부러' 틀린 터무니 없고 명백한 허위비방"이라며 "김 씨는 현재 운영 중인 코바나컨텐츠를 설립하고 10년 동안 적자를 봐가며 세계적 전시를 유지하기 위해 직원들과 함께 노력했다"고 반박했다.
이어 "회사 자금이 여의치 않아도 직원 월급은 줘야 해서 김 씨 월급은 2백만원이었고 그에 맞춰 공단이 부과한 건보료를 성실하게 납부했다"며 "검찰총장 인사청문회에서도 여야 그 누구도 문제 삼지 않았던 사안"이라고 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의 민주당 의원들은 이날 공동 성명을 내고 "김 씨가 지역가입자라면 월 37만4650원의 건보료를 냈어야 하지만, 코바나컨텐츠 대표 이사로 재직하면서 월 7만원만 납부했다"고 주장했다.
이동훈 기자 leed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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