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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겨울 첫 대설주의보…인천서 눈길 교통사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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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겨울 첫 대설주의보…인천서 눈길 교통사고 잇따라
    올겨울 첫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인천에서 이틀간 낙상과 교통사고가 잇따랐다.

    19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폭설 피해 신고 30건이 접수됐다.

    이 중 낙상과 교통사고 등으로 인한 인명 구조가 19건이었으며 사망자나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전날 오후 9시 31분께에는 인천시 서구 석남동에서 25t 트럭이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11중 추돌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스포츠유틸리티차(SUV)에 타고 있던 50대 남성 동승자 1명이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얼어붙은 토로에서 트럭이 미끄러지자 뒤에서 따라오던 차량이 잇따라 추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인천시 서구 오류동에서는 전날 오후 3시 6분께 승용차가 쌓인 눈에 미끄러지면서 옆으로 넘어져 1명이 다쳤으며, 강화군 교동도에서는 전날 오후 카니발 승합차가 눈길에 미끄러져 다른 차량을 들이받기도 했다.

    이 밖에 나머지 신고 11건은 도로 결빙으로 인한 제설 작업과 염화칼슘 살포 등의 안전 조치로 집계됐다.

    인천에는 전날 오후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해 이날 오전 기준으로 중구 5.7㎝, 강화도 5.5㎝, 서구 3.2㎝ 등의 적설량을 각각 기록했다.

    인천시는 전날 정오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근무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1천54명을 비상 근무에 투입해 폭설 피해에 대비했다.

    또 제설 차량 등 장비 201대와 인력 462명을 현장에 투입해 염화칼슘 등 제설제 1천361t을 살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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