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측 "윤석열, 두렵지 않다면 토론 나와야…내일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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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자영업자 피해단체' 토론 불발
與 "양자·다자 토론 형식 중요치 않아"
"윤석열, 이재명 만남 제안에 답 없어"
與 "양자·다자 토론 형식 중요치 않아"
"윤석열, 이재명 만남 제안에 답 없어"

복기왕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20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은) 초유의 팬데믹 상황에서 대선 후보들로부터 구체적 피해 지원 방안을 듣고 싶을 것"이라며 "그러나 윤 후보는 참석하겠다는 것인지 안 하겠다는 것인지 감감무소식"이라고 말했다.
그는 "입만 열면 정부의 코로나 방역 대책을 비판하면서 정작 어떤 대안도 들어본 적이 없다"며 "양자 토론이든 다자 토론이든 형식은 중요하지 않다. 대선을 한 달 앞두고 2월에나 있을 선관위 공식 토론은 너무 늦다"라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윤 후보가 토론이 두려운 것이 아니라면, 정책 대안이 없기 때문이 아니라면 주저할 이유가 없다"며 "토론은 당장 내일도 가능하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윤 후보는 강원도 철원 최전방 부대인 육군 3사단 백골부대를 들른 뒤 공공산후조리원을 방문하는 일정을 소화했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bigze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