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주 한경기자 '이달의 편집상' 입력2021.12.20 17:16 수정2021.12.21 00:3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신인섭)는 20일 ‘제243회 이달의 편집상’ 경제·사회부문 수상자로 윤현주 한국경제신문 기자(사진)를 선정했다. 윤 기자는 지난 12월 13일자 한국경제신문 A17면에서 ‘금리 인상기, 대출은 고정하시옵소서’라는 제목으로 제로금리 시대 적절한 자산·부채 관리법을 감각적으로 표현해 독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백제흠 한국세법학회장 취임 백제흠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56·사법연수원 20기·사진)가 한국세법학회 제13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백 회장은 미국 하버드대와 뉴욕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에서 조세법을 전공한 뒤 서울... 2 김백현 에이유 대표 "사람 살리는 기술 개발 위해 대기업 관뒀죠" “몇 년 전 여름철 통원버스에 아이가 방치돼 있다가 사망했다는 안타까운 기사를 읽었습니다. 저도 아이를 둔 아빠로서 가슴이 참 아팠죠. 순간의 무심함이 이런 사고로 이어진 것이니까요. 이런 일을 막으려면 ... 3 김준일·김귀열 회장 등 '인간경영대상' 올해 ‘제7회 HDI인간경영대상’에 김준일 하나코비㈜ 회장(왼쪽)과 김귀열 ㈜슈페리어 회장(오른쪽)이 사회공헌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또 상생지속부문에는 변주선 대림성모병원 행정원장과 이병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