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수도권 감염병원 유치 도전 입력2021.12.20 18:14 수정2021.12.21 00:39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인천시가 질병관리청의 수도권 감염병전문병원 공모사업에 도전한다. 시는 감염병전문병원 유치 준비팀을 출범하는 한편 지역의 상급종합병원과 협력해 공모 신청 작업에 들어갔다. 현재 인천성모병원과 부천시 세종병원이 정부의 수도권 감염병전문병원 구축사업에 참여하기로 했다. 공모사업에 선정되면 독립 감염병동 설치비 등 사업비 450억원을 지원받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충남 "탄소중립 5년 앞당긴다" 충청남도가 탄소중립 실현 시기를 2050년에서 2045년으로 5년 앞당긴다.도는 석탄화력 조기 폐쇄와 RE100(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 혁신벨트 구축, 그린수소 공급 확대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lsq... 2 대구 ‘전기오토바이 배달’ 달린다 대구가 내연기관 중심의 물류 배송시장을 ‘전기차 생태계’로 바꿀 배터리 교환형 모빌리티 구축 사업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대구기계부품연구원(원장 송규호)은 20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현대자... 3 [포토] ‘겨울 별미’ 양미리의 계절 20일 강원 강릉시 사천항에서 어민들이 막 잡아 온 양미리를 그물에서 떼어내는 작업을 하고 있다. 동해안 겨울 별미로 꼽히는 양미리 최대 산지는 강릉과 속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