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겨울 별미’ 양미리의 계절 입력2021.12.20 18:18 수정2021.12.21 00:40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일 강원 강릉시 사천항에서 어민들이 막 잡아 온 양미리를 그물에서 떼어내는 작업을 하고 있다. 동해안 겨울 별미로 꼽히는 양미리 최대 산지는 강릉과 속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충남 "탄소중립 5년 앞당긴다" 충청남도가 탄소중립 실현 시기를 2050년에서 2045년으로 5년 앞당긴다.도는 석탄화력 조기 폐쇄와 RE100(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 혁신벨트 구축, 그린수소 공급 확대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lsq... 2 대구 ‘전기오토바이 배달’ 달린다 대구가 내연기관 중심의 물류 배송시장을 ‘전기차 생태계’로 바꿀 배터리 교환형 모빌리티 구축 사업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대구기계부품연구원(원장 송규호)은 20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현대자... 3 내달 호남 첫 창고형 할인매장 생긴다 롯데마트가 광주광역시와 전남 목포, 전북 전주 등 호남 지역 롯데마트를 재단장한다. 상권 변화와 소비 패턴에 맞춰 호남 지역 처음으로 창고형 할인매장도 선보이기로 했다.20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올해 들어 광주 지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