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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연기금 반발매수세 유입…상승폭 확대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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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가 연기금을 중심으로 낙폭 과대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오름세다.

    21일 오전 9시 2분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8.86포인트(0.64%) 오른 2,981.60를 기록중이다.

    수급별로는 개인이 홀로 876억 원 순매도하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37억 원, 734억 원 순매수하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체로 상승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0.78% 오르고 있고, SK하이닉스(+2.07%), 삼성바이오로직스(+0.32%), NAVER(+0.40%), 삼성전자우(+0.71%), 카카오(+0.88%), 현대차(+0.24%), 기아(+0.36%) 등이 동반 상승하고 있다.

    반면, LG화학(-0.76%), 삼성SDI(-0.61%)는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지수 역시 상승세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2.98포인트(0.30%) 오른 993.36에 거래되고 있다.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116억 원 순매도하고 있지만, 개인과 기관이 30억 원, 115억 원 각각 사들이면서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는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가 0.24% 하락 출발한 가운데, 엘앤에프(-0.76%), 셀트리온제약(-0.24%), 에이치엘비(-1.43%) 등이 내리고 있다.

    반면, 에코프로비엠(+0.08%), 펄어비스(+1.54%), 카카오게임즈(+0.81%), 위메이드(+3.24%), 씨젠(+6.02%) 등이 오르고 있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살아나면서 전일 대비 2.50원 내린 1,190.00원에 장을 열었다.


    박찬휘기자 pch8477@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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