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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증병상 가동률 이틀째 80%대…전국에 258개만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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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 중증병상 가동률 90% 근접…서울 88.7%
    중증병상 가동률 이틀째 80%대…전국에 258개만 남아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수가 연일 1천명 안팎으로 집계되면서 중증병상 가동률이 이틀째 80%대를 기록했다.

    21일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기준으로 전국의 코로나19 중증병상 가동률은 80.7%(1천337개 중 1천79개 사용)로 집계됐다.

    중증병상 가동률은 직전일(80.9%)보다 약간 하락했다.

    중환자를 위한 병상은 입·퇴원 수속과 여유 병상 확보 등의 이유로 100% 가동되기 어려운 만큼 정부는 가동률이 75%를 넘으면 '위험신호'로 본다.

    정부는 특히 중증병상 가동률이 80%를 넘으면 의료체계에 큰 부담이 된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중증병상 가동률 이틀째 80%대…전국에 258개만 남아
    특히 확진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수도권의 경우 중증병상 가동률은 90%에 근접하고 있다.

    수도권 중증병상 가동률은 87.7%(837개 중 734개 사용)로 직전일(87.8%)과 유사한 수준이다.

    서울 가동률이 88.7%이고 인천 88.2%, 경기 86.6%다.

    일부 비수도권 지역에서는 중증병상이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

    경북(총 3개)에는 입원 가능한 중증병상이 하나도 없고, 대전(28개), 세종(6개), 충북(32개)에는 1개씩 남았다.

    전국에 남은 중증병상은 총 258개이고, 이중 수도권에 103개(경기 51개·서울 42개·인천 10개)가 있다.

    다른 유형의 병상도 10개 중 3개 정도만 이용할 수 있는 상태다.

    준중환자 병상은 전날보다 42개 늘어났음에도 가동률은 전국 기준 71.0% 수준이다.

    감염병 전담병원 병상은 전날보다 246개 늘었으나, 가동률은 70.3%로 집계됐다.

    다만, 병상이 확충되면서 수도권에서 병상 배정을 하루 이상 기다리는 사람은 이날 0시 기준 총 591명으로, 전날 765명보다 174명 줄었다.

    병상 대기자 591명 중 의료기관 입원 대기자가 420명이고, 생활치료센터 입소 대기자가 171명이다.

    재택치료자는 3만1천537명이고 이중 수도권이 2만4천339명(서울 1만2천961명·경기 8천964명·인천 2천414명)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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