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전북·광주서 새 오미크론 지역감염…역학 관련자 총 278명 신현보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12.21 14:20 수정2021.12.21 14: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아들 입사지원서 논란' 김진국 민정수석 사의…文 수용 김진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아들 입사지원서 논란이 불거진 지 하루 만인 21일 자리에서 물러났다.박수현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김 수석의 사의를 수용했다"고 밝혔다.청와대 관계자는 "문재인 대... 2 [속보] 코로나19 신규확진 5202명…위중증 1022명·사망 52명 2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202명 발생했다. 위중증 환자는 1022명, 사망자는 52명으로 집계됐다.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5202명 늘어 누적... 3 [속보] 오미크론 확진자의 가족 감염률 45%, 델타보다 2배 이상 높아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의 가족 감염률이 44.7%로 나타났다. 델타 변이(20%)보다 2배 이상 높다. 또한 1~2달 이내 오미크론 변이가 국내 우세종이 될 수 있다는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