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광주천·장록습지서 3년간 생태계 교란 식물 19t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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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 교란 생물은 환경부 고시에 따라 동물 19개, 식물 16개 등 현재 총 34종, 1속이 지정됐다.
빠른 성장과 번식으로 토착종과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생물 다양성 감소, 서식지 교란 등 피해를 유발한다.
영산강, 광주천 등에는 돼지풀, 환삼덩굴, 도깨비가지, 양미역취, 애기수영, 서양금혼초, 미국쑥부쟁이 등 7종이 주로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광주시는 2019년부터 5∼6월 뿌리 뽑기, 7∼8월 줄기 제거, 9∼10월 새로 생긴 식물 제거 등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송용수 광주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교란 생물 제거에는 60대 이상이 참여해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된다"며 "지난 3년간 작업 결과를 토대로 외래식물 목록, 위치, 분포도 등을 책자로 발간하고 관리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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