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규 SBK파트너스 이사회 의장 입력2021.12.21 18:05 수정2021.12.22 00:25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동규 전 은행연합회장(사진)이 기업구조조정 전문 사모펀드인 소울베이코리아(SBK)파트너스 이사회 의장에 선임됐다. SBK파트너스는 2017년 4월 설립된 기업 구조조정 및 부실채권 정리 전문 사모펀드 운용사다. 2020년 장금상선의 흥아해운 컨테이너 부문 인수 딜을 주선했으며, 올해 한진중공업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선박펀드 운용사인 세계로선박금융을 인수하기도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금융사고 재발 방지' 은행장이 직접 챙긴다 앞으로 은행에서 금융사고 같은 내부통제 부실 문제가 발생하면 이사회가 경영진에게 관련자에 대한 징계 ... 2 은행연합회, 6억3000만원 성금 전달 김광수 은행연합회장(오른쪽)이 3일 23개 사원기관을 대표해 ‘은행사랑나눔네트워크’ 성금 3억6000만원과 2억8000만원 상당의 기부 물품 등 총 6억3000만원을 신희영 대한적십자사 회장에게... 3 은행연합회, 6억3000만원 성금 전달 은행연합회(회장 김광수·사진)가 3일 23개 사원기관을 대표해 ‘은행사랑나눔네트워크’ 성금 3억6000만원과 2억8000만원 상당의 기부 물품 등 총 6억30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