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초등학교에도 ‘오미크론 비상’ 입력2021.12.21 17:51 수정2021.12.22 00:44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1일 광주광역시 남구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코로나19 전수 검사를 받고 있다. 광주와 전남, 전북 지역에서는 유치원과 학교, 공공기관 등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새 변이인 오미크론이 급속히 확산하는 추세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년 전 고물가·공급난 내다본 전문가 없었다…내년도 미지의 불확실성 위용" 델타 변이, 고물가, 집값 급등, 대규모 인력난, 공급 병목…. 올해 미국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던 대형 이슈들이다.내년엔 더 큰 ‘깜짝 이벤트’들이 적지 않을 것이란... 2 22일 7000명대 예상…오후 9시까지 신규 확진 6449명 주말 검사 건수 감소 영향이 사라지면서 21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속출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 3 "AZ 문제없던 삼촌, 모더나 부스터샷 맞고 돌아가셨어요" 코로나19 백신인 모더나로 부스터 샷(추가 접종)을 맞은 남성이 하루 만에 심장마비가 발생, 6일 뒤 사망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20일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는 '저희 삼촌이 코로나 백신 3차를 맞고 하루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