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완판행진' LG 무선스크린, 해외 간다 입력2021.12.21 18:06 수정2021.12.22 01:11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는 신개념 무선 스크린 ‘LG 스탠바이미’를 해외에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LG전자는 이달 홍콩을 시작으로 내년 1월 싱가포르, 베트남 등 판매 지역을 확대하기로 했다. 대당 100만원을 훌쩍 넘는 고가 제품임에도 ‘완판 행진’이 이어지면서 해외 인기몰이에 나선 것이다.LG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조주완 LG전자 사장이 해외 첫 출장 오스트리아로 간 이유 조주완 LG전자 사장(사진)이 취임 후 첫 해외 출장지로 오스트리아에 본사를 둔 차량용 조명 자회사 ZKW를 선택했다. LG전자가 미래 먹거리로 꼽은 전장사업에 공을 들이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21일 LG전자에 따르... 2 매번 '순식간에 완판'…대박 난 LG 가전, 또 일냈다 매번 물량이 풀릴 때마다 순식간에 완판된 LG전자의 이동식 스크린 'LG 스탠바이미'가 생산량을 늘려 해외 수출까지 한다.LG전자는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스크린 'LG 스탠바이미'를 해외 ... 3 “내 옆에 있는 나만의 스크린”, LG 스탠바이미, 해외 시장 본격 공략 LG전자(066570, www.lge.co.kr)가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스크린 LG 스탠바이미를 해외 시장에 본격 출시한다.LG전자는 이달 홍콩을 시작으로 내달 싱가포르, 베트남 등 아시아 주요 국가로 LG 스탠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