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완판행진' LG 무선스크린, 해외 간다
LG전자는 신개념 무선 스크린 ‘LG 스탠바이미’를 해외에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LG전자는 이달 홍콩을 시작으로 내년 1월 싱가포르, 베트남 등 판매 지역을 확대하기로 했다. 대당 100만원을 훌쩍 넘는 고가 제품임에도 ‘완판 행진’이 이어지면서 해외 인기몰이에 나선 것이다.

LG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