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금융권 첫 'AI컨시어지'…신한은행, 서소문 지점에 입력2021.12.21 18:03 수정2021.12.22 03:25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업무 안내 기기인 ‘AI 컨시어지’를 서울 서소문 디지로그 브랜치에 도입한다고 21일 밝혔다. 디지로그 브랜치는 지난 7월 신한은행이 만든 디지털 전용 플래그십 점포다. 디지로그에 방문하는 금융 소비자는 AI 컨시어지를 통해 점포 기능을 소개받고, 환율과 날씨 등 생활정보도 알 수 있다.신한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SKT ‘2개 국어’ AI 국내 첫선 SK텔레콤이 한국어와 영어를 모두 지원하는 인공지능(AI)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SK텔레콤의 AI 플랫폼 ‘누구(NUGU)’ 기반 AI 스피커에 아마존 AI 알렉사를 ... 2 'AI윤리 논란' 이루다, 돌아온다 인공지능(AI) 윤리 논란을 낳았던 AI 챗봇 서비스 ‘이루다’가 1년여 만에 서비스를 재개할 전망이다. 새 버전 ‘이루다 2.0’ 출시에 앞서 비공개 베타 테스트를 한 뒤... 3 양재IC 일대 'AI 특구' 서울시, 입주사에 혜택 서울시가 경부고속도로 양재나들목(IC) 일대를 인공지능(AI) 산업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연구소·기업이 입주하면 ‘개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