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금융권 첫 'AI컨시어지'…신한은행, 서소문 지점에
신한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업무 안내 기기인 ‘AI 컨시어지’를 서울 서소문 디지로그 브랜치에 도입한다고 21일 밝혔다. 디지로그 브랜치는 지난 7월 신한은행이 만든 디지털 전용 플래그십 점포다. 디지로그에 방문하는 금융 소비자는 AI 컨시어지를 통해 점포 기능을 소개받고, 환율과 날씨 등 생활정보도 알 수 있다.

신한은행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