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후 9시까지 서울 2366명 확진…어제보다 668명↑ 신현보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12.21 21:16 수정2021.12.21 21: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장동 의혹' 성남도공 김문기 개발1처장 숨진 채 발견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과 관련해 검경 조사를 받았던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이 숨진 채 발견됐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20분께 김 처장의 배우자로부터 실종 신고... 2 쇼트트랙 심석희, 자격정지 2개월…베이징행 불발되나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심석희(24·서울시청)가 코치·동료 욕설 및 비하 행위로 물의를 일으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출전 자격 박탈에 준하는 징계를 받았다.대한빙상경기연맹 스포츠공정위원회... 3 [속보] '김용균 사망사건' 전 서부발전 사장에 징역 2년 구형 故 김용균(당시 24세) 노동자 사망 사건과 관련 원·하청 업체 전 사장에게 각각 징역 2년, 징역 1년6개월이 구형됐다. 2018년 12일 김용균씨가 사망한 지 3년여 만이다. 21일 대전지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