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재명, 자영업자 사망에 "말로만 50조·100조…국민 고통 커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재명, 자영업자 사망에 "말로만 50조·100조…국민 고통 커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21일 코로나19로 생활고를 겪던 한 자영업자의 사망 소식에 "말로만 50조 원, 100조 원 언급하며 정쟁과 셈으로 허비하는 동안 국민의 고통은 더욱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정치권이 더 적극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이같이 썼다.

    그는 "정치와 행정을 담당하는 한 사람으로서 책임을 통감한다"며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해야 할 정치가 국민께 신뢰를 드리지 못했다"고 자책했다.

    이어 "국민 안전을 위해 경제활동을 포기한 것에 대한 지원은커녕 손실보상조차 제대로 되지 않는 현실에서 소상공인·자영업자분들이 느꼈을 분노와 허탈함, 억울함을 감히 헤아리기조차 어렵다"고 덧붙였다.

    이 후보는 "현장은 전쟁이고 생명보다 귀한 가치는 없다"며 "백 번의 정쟁보다 제대로 된 하나의 정책과 지원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의 어려운 현실을 바꾸는데 정치가 집중해야 한다.

    더 낮은 자세와 겸손한 마음으로 더 나은 내일이 올 수 있도록 하겠다"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정동영 "北체제 존중…언제든 대화할 준비"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2일 북한을 향해 “이재명 정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체제를 존중한다”며 “남북 간 적대 문제 해소와 관련해 우리는 언제 어디서든, ...

    2. 2

      "잠잠해지면 또 복당하게?"…강선우 제명에도 싸늘한 이유 [홍민성의 데자뷔]

      "탈당하고 잠잠해지면 또 입당하고…전형적인 수법 또 쓰네?"새해 첫날, '공천 헌금 1억원' 수수 의혹을 받는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탈당 선언 보도 기사에 달린 한 댓글이다. 이후 민...

    3. 3

      [포토] 청와대에서 열린 2026년 신년 인사회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서울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년 신년 인사회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이 2일 서울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년 신년 인사회에 입장하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인사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