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퍼플섬' 관광의 별 본상 입력2021.12.22 17:08 수정2021.12.23 02:22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퍼플섬’으로 유명한 전남 신안 반월·박지도가 ‘2021년 한국 관광의 별’ 본상을 받았다. 이 상은 한국 관광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관광 자원이나 지방자치단체 및 단체 등에 정부가 수여한다. 퍼플섬에는 올해 1~11월 외국인 4286명을 포함해 총 26만7845명의 관광객이 다녀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천 청라~영종도 걸어서 건넌다 인천 청라국제도시와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를 연결하는 제3연륙교의 본공사(1, 2공구)가 22일 시작됐다. 해상 준설과 물량장(건설 자재를 적재해 놓는 작업장), 공사용 도로 등을 건설하는 3공구가 지난 15일 ... 2 전남 장성, 14년 도전의 '결실'…국내 최대 심뇌혈관센터 유치 국립암센터 수준의 국가의료 중추시설이 될 국립심뇌혈관센터가 전남 장성군에 들어선다. 총 2000억원을 들여 심뇌혈관 관련 국내 최대 규모의 독립 연구소를 짓는 사업으로, 내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잡았다.22일 전라... 3 보령댐 말라간다…충남, 가뭄 해소 총력전 충청남도는 충남 서부권 가뭄 해소를 위해 보령댐 물 확보에 나선다고 22일 발표했다. 도는 이날 도청 대회의실에서 환경부, 금강유역물관리위원회, 한국수자원공사, 보령시와 ‘보령댐 권역 가뭄 해소를 위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