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의 한 경매장에서 21일(현지시간) 세계 최초 문자메시지 대체불가능토큰(NFT)이 10만7000유로(약 1억4000만원)에 팔렸다. 이 문자는 1992년 12월 3일 2㎏에 달하는 무선전화기로 보내졌다. 내용은 ‘메리 크리스마스’다.

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