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계 첫 문자 메시지 NFT로…경매서 10만7000유로 낙찰 입력2021.12.22 17:14 수정2022.01.21 00:0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프랑스 파리의 한 경매장에서 21일(현지시간) 세계 최초 문자메시지 대체불가능토큰(NFT)이 10만7000유로(약 1억4000만원)에 팔렸다. 이 문자는 1992년 12월 3일 2㎏에 달하는 무선전화기로 보내졌다. 내용은 ‘메리 크리스마스’다. EPA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지하철서 잠든 여성에 불 붙이고 지켜본 男…뉴욕 '발칵' 미국 뉴욕에서 지하철에서 잠들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여성에게 불을 붙여 사망에 이르게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22일(현지시간) CNN과 BBC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0분경 미 뉴욕 코니 아일랜드-스틸... 2 中 관계개선 신호…日수산물 수입 재개 중국 정부가 지난해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방류로 중단한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내년 상반기 재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니혼게이자이신문은 23일 중국 정부 관계자 발언을 인용해 리창 중국 총리가 내년 5&sim... 3 "중고차 보러 왔어요"…신차 안사고 버티더니 '폭풍성장' “자동차 대출금리가 연 6%를 넘습니다. 신차를 살 엄두가 나지 않아 미국 코네티컷에서 여기까지 중고차를 보러 왔어요.”지난 20일 뉴저지 버건카운티에 있는 한 중고차 영업점에서 만난 시어도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