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학술대상에 손의동 교수 입력2021.12.22 17:34 수정2021.12.24 00:45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독과 대한약학회는 22일 제 52회 한독학술대상 수상자로 손의동 중앙대 약학대학 교수(사진)를 선정했다. 손 교수는 왕성한 연구활동과 후학 양성뿐 아니라 보건의료국가시험원 이사, 대한약사회 상임이사, 보건복지부 중앙약심 위원 등으로 봉사하며 약학회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려아연, 이웃사랑 성금 30억 기부 고려아연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30억원을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노진수 고려아연 대표(오른쪽)와 김상균 사랑의열매 사무총장(왼쪽) 등이 참석했다. 성금은 기초생계와 교육... 2 김영철 바인그룹 회장 '동곡상' 김영철 바인그룹 회장(사진)이 17일 ‘동곡상’을 받았다. 동곡상은 대한민국헌정회장을 지낸 동곡 김진만 선생의 호를 따 강원 지역 인재를 위해 1975년 제정된 상이다. 김 회장은 올해 &lsq... 3 이병호 교수, 모교에 1억5000만원 기부 서울대는 이병호 공대학장(사진)이 공대 발전을 위해 1억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기부금 중 1억원은 서울대 공대교육연구재단에, 5000만원은 서울대 전자전기정보장학재단에 전달됐다. 서울대 전자공학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