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윤석찬 부장, '그랜드마스터' 선정 입력2021.12.22 17:36 수정2021.12.22 23:4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아는 서울 영등포지점 윤석찬 영업부장(사진)을 ‘그랜드마스터’로 22일 선정했다. 그랜드마스터는 누계 판매 4000대를 달성한 기아 영업직 직원에게 주어지는 칭호다. 윤 부장은 1990년 입사해 연평균 130대의 차를 판매해왔다. 18번째로 그랜드마스터에 올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31년간 기아차 4000대 판 '영업의 달인'…상으로 K9 받아 기아는 윤석찬 서울영등포지점 영업부장이 '그랜드 마스터'에 올랐다고 22일 밝혔다.그랜드 마스터는 누계 판매 4000대를 달성한 영업 직원에게 주어지는 영예다.18번째로 그랜드 마스터에 오른 ... 2 현대차·기아, 올해 '사상 최대 영업익' 예고…북미·유럽 판매량 급증 현대차그룹(현대차·기아)이 올 한 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와 반도체 공급난에도 불구하고 12조원을 넘는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차량 판매 증가와 함께 제네시스, 친환경... 3 ‘K7 단종 → K8 출시’ 기아의 승부수, 이렇게 통했다 최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등 레저용차량(RV) 수요가 늘면서 세단 판매량이 정체돼있다. 그 중에서 유일하게&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