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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북항 재개발 사업 논의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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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시민추진協, 오늘 첫 총회
    3개 그룹 1000명 규모 운영
    부산시 북항 재개발 사업을 위한 ‘북항재개발 범시민추진협의회’가 23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지난 11월 출범한 범시민추진협의회는 이날 첫 총회를 연다. 협의회 공동위원장인 박형준 부산시장과 신상해 시의회 의장, 장인화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해 북항 재개발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결의를 다진다.

    범시민추진협의회는 북항2단계 재개발 사업에 부산시가 시행자로 참여함에 따라 공공성과 추진력을 확보하고,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현안에 대한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출범했다. 1000명 규모로 운영위원회, 전문가 분과위원회, 시민서포터즈 등 3개 그룹으로 나눠 운영된다. 북항 재개발 사업은 부산항을 해양 관광 및 문화와 비즈니스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이다. 마리나, 해양레포츠 콤플렉스, 오페라하우스, 복합문화공간 등을 갖출 예정이다.

    박 시장은 “북항 재개발과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는 부산 미래 100년의 터전을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지역 대표 인사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부산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성공적인 북항 재개발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해연 기자 ha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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