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KBS 사내 어린이집서 원아 등 19명 집단감염(종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학부모 3명도 감염…1TV '더 라이브'도 확진자 나와 오늘 결방
    KBS 사내 어린이집서 원아 등 19명 집단감염(종합)
    KBS 사내 어린이집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했다.

    KBS는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사내 어린이집에서 원아 16명, 직원 3명 등 1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와 별개로 해당 어린이집 학부모인 KBS 직원 3명도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김의철 KBS 사장은 음성 판정을 받은 학부모 직원들에게 이날부터 1주일간 재택근무를 할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

    해당 어린이집은 지난 주말 직원이 코로나19에 확진된 사실을 확인한 후 모든 직원과 원아,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PCR(유전자증폭) 검사를 시행했으며, 20일부터 임시 휴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추가로 검사받은 원아와 직원 등은 23일 이후에 결과가 나올 예정이어서 확진자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한편, 이날 KBS 1TV 시사교양 프로그램 '더 라이브'도 스태프 한 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더 라이브' 측은 이날 방송을 결방하고 '팔도밥상 스페셜'로 대체 편성한 뒤 23일부터 방송을 재개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와 사적 친분 없어…저격 당혹"

      코미디언 박나래의 매니저 A씨는 이른바 ‘주사이모’로 불리는 B씨가 자신을 저격한 것과 관련해 당혹감을 드러냈다.17일 연예계에 따르면 A씨는 전날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주사이모'가 사화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한 대화 속 인물이 자신이 맞다면서도 "(이 시점에) 갑자기 나를 저격한 이유를 모르겠다"고 밝혔다.A씨는 평소 B씨와 개인적 친분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오직 박나래의 약을 받으러 가고 박나래가 주사를 맞으러 갈 때 본 것 빼고는 개인적 만남이 없었다"고 주장했다.앞서 B씨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A씨와 나눈 메신저 대화를 공개하며 "너란 매니저. 나래가 그렇게까지 걱정됐다면 왜 경찰서가 아니라 언론이냐. 몇 년 전에 몰래 찍어둔 사진과 카톡 내용을 보관해 두었다가 그걸 '공익제보'라는 이름으로 언론에 넘기고, 참 아이러니 하다"고 말했다.이어 "네 덕분에 참 많은 걸 배웠다. 사람을 믿는 법도, 지켜야 할 선도, 약속이 둘만의 신뢰가 아니라는 것도. 그리고 나 자신을 돌아보는 법도. 앞에서는 웃으며 사랑한다, 고맙다 말하던 너란 XXX"라고 덧붙였다.B씨는 현재 의료법 위반, 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그는 국내 의사 면허가 없으면서 국내에서 병원 외부에서 각종 의료행위 등을 한 것으로 의심받고 있다. B씨와 연루된 박나래 등 다수의 연예인은 B씨가 의사인 줄 알았다고 주장하고 있다.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2. 2

      '서울대 보내고 싶다'…학원비에 29조 쏟아붓는 한국

      자녀가 좋은 대학에 진학하지 못하거나 좋은 일자리를 얻지 못할 것을 걱정하는 부모의 불안이 사교육 시장을 키우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는 '성공의 문'이 좁은 한국 사회의 치열한 경쟁 구조와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17일 학계에 따르면 한성민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은 지난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사교육 의존의 구조적 원인에 대한 고찰 및 함의' 보고서를 발행했다. 해당 연구는 한국아동패널의 질문 문항과 6807개 표본을 토대로 측정됐다.연구에서는 부모의 경쟁 압력이 사교육 비용 증가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부모의 경쟁압력 점수가 1점 증가할 때 자녀의 사교육 비용은 2.9% 늘어났다.부모의 경쟁압력이란 자녀의 탁월한 학업 성취와 성공에 관한 기대, 열망과 치열한 입시경쟁 상황에서 발생하는 부모의 불안감 등을 포괄하는 개념이다.특히 대졸 이상 부모에서 경쟁압력이 높아질수록 사교육 비용이 유의하게 증가했다. 연구진은 이런 불안의 주요 요소로 우리 사회의 좁은 성공 통로로 인한 과도한 경쟁환경을 지적했다.한 연구위원은 "'좋은 일자리' 취업 확률 10%, '좋은 대학' 입학 확률 4%라는 수치는 제한된 성공 경로와 기회의 불균형이라는 사회구조적 문제가 존재함을 보여준다"며 "이런 현실에서는 자녀의 성공을 바라는 부모 세대의 불안과 경쟁 심리가 극대화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실제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2024년 초·중·고교생 사교육비는 29조원을 넘어서며 4년 연속 최고치를 경신했다. 저출생으로 학령 인구가 줄어드는 상황에서도 관련 시장 규모는 더 확대되고 있는 것이다.&

    3. 3

      윤석열·김건희, 구치소서 설맞이…독방서 떡국 먹는다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사형을 구형받고 1심 선고를 앞둔 윤석열 전 대통령과 '통일교 금품청탁'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김건희 여사가 나란히 구치소에서 설 명절을 지낸다.법무부 교정본부에 따르면 설날인 17일 윤 전 대통령이 수용 생활 중인 서울구치소에선 아침 식사로 떡국과 김자반, 배추김치가 나온다. 점심 메뉴로는 소고기된장찌개외 감자채햄볶음 등이 나오고, 저녁에는 고추장찌개와 돼지통마늘장조림 등이 제공된다.김 여사가 수감 중인 서울남부구치소에서는 이날 점심에 떡국과 오징어젓무침, 잡채, 배추김치를 준비한다. 아침에는 쇠고기매운국과 오복지무침 등이, 저녁에는 미역국과 닭고기김치조림 등이 나온다.두 사람 모두 독방에서 각자 식사할 예정이다. 공휴일이기 때문에 일반 접견이 제한돼 윤 전 대통령 부부가 가족을 면회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3일 대통령경호처 직원을 동원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막게 한 혐의로 지난해 7월 조은석 내란·외환 의혹 특별검사팀에 구속기소 됐다.계엄 선포 당시 국무회의 외관만 갖추려 일부 국무위원만 소집해 회의에 참석하지 못한 국무위원 9명의 계엄 심의권을 침해한 혐의, 계엄 해제 후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부서(서명)한 문서에 의해 계엄이 이뤄진 것처럼 허위 선포문을 만들고, 이를 파쇄해 폐기한 혐의도 받는다.특검팀은 지난달 13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에 대한 결심 공판에서 사형을 구형했다. 김 여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명태균 여론조사 수수, 통일교 금품 수수 혐의로 작년 8월 민중기 특검팀에 구속기소 됐으며 지난달 2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