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찾아가는 도민노무사' 운영 입력2021.12.23 18:36 수정2021.12.23 23:59 지면A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임금 체납 등 어려움에 처한 도민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도민노무사제’를 운영한다. 5개 권역(창원·진주·통영·김해·양산)에 23명의 노무사를 위촉해 노동상담과 소규모 사업장을 위한 노무관리 상담, 노동법 교육 등을 한다. 노동상담은 임금 체납, 부당 해고, 산업재해 등 권리를 침해당한 지역 노동자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항 "배터리 재활용 중심지 될 것" 국내 최대 배터리(2차전지) 생산기지인 경북 포항이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를 재활용하는 ‘배터리 리사이클링 허브’로 도약하기 위해 본격 나선다. 배터리 재활용 사업은 폐배터리에서 리튬, 니켈, ... 2 부산~울산 전철로 출퇴근…동해선 2단계 다음주 개통 부산과 울산을 잇는 복선전철인 동해선 2단계 구간이 오는 28일 본격 개통한다.23일 부산시에 따르면 28일 울산 태화강역에서 동해선 2단계 개통식이 열린다. 개통일부터 부전역~일광역~태화강역 65.7㎞ 구간을 전동... 3 군위군 품는 대구 "남부권 관문도시로" 대구시는 경북 군위군이 편입됨에 따라 ‘더 큰 대구 건설’을 위한 다섯 가지 미래비전을 제시했다. 대구시는 ‘군위 편입에 따른 상생발전 전략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