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부터 에스파까지…SM, 1월 1일 무료 온라인 콘서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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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무료 온라인 콘서트 '에스엠타운 라이브 2022(SMTOWN LIVE 2022)'가 오는 1월 1일 개최된다.
'에스엠타운 라이브 2022 : SMCU 익스프레스@광야(SMTOWN LIVE 2022 : SMCU EXPRESS@KWANGYA)'는 내년 1월 1일 오후 1시(한국시간 기준)부터 유튜브, 틱톡, 트위치, 트위터,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새롭게 론칭하는 비욘드 라이브(Beyond LIVE) 전용 글로벌 플랫폼, LG U+ 아이돌 라이브 앱/웹 등을 통해 중계된다.
이번 콘서트 중계를 시작으로 웹사이트와 어플리케이션(애플, 구글)을 통해 본격적인 글로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욘드 라이브 전용 서비스 플랫폼은 지난해 4월부터 현재까지의 글로벌 서비스를 통해 확보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온라인 최적화된 콘서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일본 KNTV, 인도네시아 RCTI+, VISION+, Vidio, InsertLive, TRANS TV, 태국 TrueID, 베트남 VieON, FPT Play, Zing MP3, POPS 등을 통해서도 시청 가능하다.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전 세계 팬들을 위로하고 희망을 전하고자 무료 공연으로 기획된 만큼 글로벌 음악 팬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에스엠타운 라이브 2022 : SMCU 익스프레스@광야'는 2008년부터 세계 주요 도시에서 개최되어 다양한 기록을 세움은 물론, 2012년 가상 국가 선포식을 통해 SM의 초거대 가상국가 뮤직 네이션 에스엠타운(MUSIC NATION SMTOWN)'을 본격화했던 에스엠타운 라이브를 '광야'라는 가상의 공간에 모든 아티스트들이 모인다는 설정하에 진행된다. 'SMCU 익스프레스 스테이션'을 배경으로 SM이 추구하는 공연 콘텐츠를 집대성했다.
이번 공연에는 강타,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태연, 효연, 샤이니 온유, 키, 민호, 엑소 카이, 레드벨벳, NCT U, NCT 127, NCT DREAM, WayV, 에스파, 레이든, 긴조, 임레이 등이 출연해 각 팀별 무대는 물론,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다채로운 조합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에스엠타운 라이브 2022 : SMCU 익스프레스@광야(SMTOWN LIVE 2022 : SMCU EXPRESS@KWANGYA)'는 내년 1월 1일 오후 1시(한국시간 기준)부터 유튜브, 틱톡, 트위치, 트위터,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새롭게 론칭하는 비욘드 라이브(Beyond LIVE) 전용 글로벌 플랫폼, LG U+ 아이돌 라이브 앱/웹 등을 통해 중계된다.
이번 콘서트 중계를 시작으로 웹사이트와 어플리케이션(애플, 구글)을 통해 본격적인 글로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욘드 라이브 전용 서비스 플랫폼은 지난해 4월부터 현재까지의 글로벌 서비스를 통해 확보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온라인 최적화된 콘서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일본 KNTV, 인도네시아 RCTI+, VISION+, Vidio, InsertLive, TRANS TV, 태국 TrueID, 베트남 VieON, FPT Play, Zing MP3, POPS 등을 통해서도 시청 가능하다.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전 세계 팬들을 위로하고 희망을 전하고자 무료 공연으로 기획된 만큼 글로벌 음악 팬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에스엠타운 라이브 2022 : SMCU 익스프레스@광야'는 2008년부터 세계 주요 도시에서 개최되어 다양한 기록을 세움은 물론, 2012년 가상 국가 선포식을 통해 SM의 초거대 가상국가 뮤직 네이션 에스엠타운(MUSIC NATION SMTOWN)'을 본격화했던 에스엠타운 라이브를 '광야'라는 가상의 공간에 모든 아티스트들이 모인다는 설정하에 진행된다. 'SMCU 익스프레스 스테이션'을 배경으로 SM이 추구하는 공연 콘텐츠를 집대성했다.
이번 공연에는 강타,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태연, 효연, 샤이니 온유, 키, 민호, 엑소 카이, 레드벨벳, NCT U, NCT 127, NCT DREAM, WayV, 에스파, 레이든, 긴조, 임레이 등이 출연해 각 팀별 무대는 물론,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다채로운 조합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