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외환시장 31일 휴장…새해엔 1월 3일 오전 10시 개장 입력2021.12.23 15:49 수정2021.12.23 15: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올해 마지막 날인 오는 31일 은행 간 외환시장이 휴장한다고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가 23일 밝혔다. 내년 첫 영업일인 다음 달 3일엔 개장 시간이 오전 9시에서 오전 10시로 한 시간 미뤄진다. 마감 시간은 오후 3시 30분으로 이전과 같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장기 원전 정책 로드맵' 연내 발표 기대감에…원전주 강세 원전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정부가 2050년까지를 바라보는 ‘중장기 원전 정책 로드맵’을 연내 발표할 예정이라는 소식의 영향이다.22일 오전 9시43분 현재 두산에너빌리티는 전일 대비 145... 2 브이원텍, 제2판교 신사옥으로 본사 이전 머신비전 전문기업 브이원텍은 제2판교에 위치한 신사옥으로 본사를 이전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신사옥은 제2판교 내 지하 4층, 지상 10층 규모의 건물로, 총 면적 2만1666.26m²... 3 두산로보틱스, 밥캣 편입안 금감원 승인에 '강세' 두산로보틱스 주가가 장 초반 강세다. 두산밥캣을 두산에너빌리티에서 분리해 두산로보틱스에 편입하는 사업 재편안이 금융당국의 승인을 받은 영향으로 풀이된다.22일 오전 9시35분 현재 두산로보틱스는 전 거래일보다 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