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외환시장 31일 휴장…새해엔 1월 3일 오전 10시 개장 입력2021.12.23 15:49 수정2021.12.23 15:4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올해 마지막 날인 오는 31일 은행 간 외환시장이 휴장한다고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가 23일 밝혔다. 내년 첫 영업일인 다음 달 3일엔 개장 시간이 오전 9시에서 오전 10시로 한 시간 미뤄진다. 마감 시간은 오후 3시 30분으로 이전과 같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美 S&P500, 올해 10% 더 뛴다" 2 한투운용, 3위로 도약…작년 ETF 순자산 7조↑ 3 '극단적 저평가' 코스피…"최고 2850~3200 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