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티파니 영이 지난 11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CJ ENM 스튜디오 센터에서 열린 '2021 Mnet Asian Music Awards (2021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이하 2021 MAM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티파니는 뮤지컬 '시카고'에서 록시 하트 역에 낙점돼 열연 중이다.
한경닷컴 연예이슈부 newsinfo@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