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 급여 1% 모아 車 6대 기부 입력2021.12.23 18:28 수정2021.12.23 23:43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위아는 임직원이 급여를 조금씩 모아 이웃을 돕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1%의 기적’을 통해 전국의 사업장 인근 사회복지기관 6곳에 ‘현대위아 드림카’를 23일 기증(사진)했다. 현대위아는 2013년부터 130대의 드림카를 전국 복지기관에 전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화학·LG엔솔 노사, 7000만원 기부 LG화학과 LG에너지솔루션 노사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70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사진)했다고 23일 밝혔다. 기부금은 혹한기 취약계층의 방한용품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양사는 지난 8일부터 국... 2 LGU+, PASS 앱 이벤트 기부금 2000만원 저소득층 아동에 기부 LG유플러스는 연말연시를 맞아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소외계층 아동을 돕기 위한 나눔 활동을 개시한다고 21일 밝혔다.LG유플러스는 전날 재단과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지난달부터 진행한 '패스(PASS) 앱 ... 3 LGU+, 패스앱 이벤트로 모은 2000만원 저소득층 아동에 기부 LG유플러스는 지난 20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패스(PASS) 어플리케이션(앱) 활용 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모은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연말연시를 맞아 초록우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