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3~3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코엑스 윈터 갤러리 2021’에 파트너사로 참여한다고 23일 발표했다. 더 프레임, 더 세리프 등 라이프스타일 TV로 NFT(대체불가토큰) 미술품을 전시한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