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성 TV로 보는 NFT 미술작품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12.23 17:35 수정2021.12.24 00:33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는 23~3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코엑스 윈터 갤러리 2021’에 파트너사로 참여한다고 23일 발표했다. 더 프레임, 더 세리프 등 라이프스타일 TV로 NFT(대체불가토큰) 미술품을 전시한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메타버스 짝퉁' 막아라…정부, 법 개정 나선다 최근 프랑스 명품기업 에르메스는 ‘메타버스 짝퉁(모조품)’에 상품권·지식재산권(IP)을 침해했다며 공식 경고했다. 한 작가가 대체불가능토큰(NFT) 오픈마켓 플랫폼에 자사 대표 상품... 2 4개월 만에 '8만전자' 터치 삼성전자가 4개월여 만에 장중 8만원으로 올라섰다. 예상보다 서버 및 PC용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양호할 것으로 전망돼 ‘8만전자’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23일 삼성전자는 0.63% 오른 7만9... 3 "축하해요. 8만전자"…삼성전자, 4개월 만에 8만원 터치 삼성전자가 4개월여만에 장중 8만원으로 올라섰다. 예상보다 서버, PC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양호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8만전자'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23일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