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레소 오사카는 24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김진현과 재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김진현은 동국대 재학 중이던 2009년 당시 J2(2부)리그에 속해 있던 세레소 오사카에 입단해 프로에 데뷔한 뒤 '원클럽맨'으로 뛰고 있다.
올 시즌에는 J1리그에서 38경기에 출전했고, 리그컵 5경기와 일왕배 4경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5경기 등 총 52경기에 나섰다.
지난달 J1리그 통산 319번째 경기에 나서 팀의 역대 1부 리그 통산 최다 출장 신기록을 세우기도 한 그는 이후에도 4경기를 더 소화해 J1리그에서만 총 323경기를 치렀다.
한편 세레소 오사카는 김진현과 함께 수비수 마쓰다 리쿠, 미드필더 이누이 다카시, 오쿠노 히로아키와도 재계약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