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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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인 25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에서 899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는 전날(24일) 같은 시간대인 1276명보다 377명 감소한 수치다.

전체 확진자 수 최종 집계치는 26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