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얼라이브, 506시간 들여 만드는 '항산화 음료' 콤부차
아임얼라이브가 ‘2022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콤부차 부문에서 수상했다. 넥스트사이언스 자회사로 아시아 최대 콤부차 생산공장을 보유하고 있는 프레시코가 아임얼라이브 콤부차를 생산하고 있다.

아임얼라이브는 유기농 원재료를 506시간 발효하는 프레시코만의 독자적인 발효기술로 탄생한 건강 발효 음료다. 유기농 원재료가 발효해 생성된 글루쿠론산 등은 체내 독소 배출과 항산화, 항암 효과가 뛰어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아임얼라이브, 506시간 들여 만드는 '항산화 음료' 콤부차
콤부차 100㎖ 기준으로 칼로리가 30kcal 정도로 우유보다 낮아 섭취에 부담이 적다.

유기농 사탕수수 원당을 발효시켜 당 함량이 낮은 등 저칼로리, 저카페인, 저당 등 ‘3저’ 음료라는 특징도 가지고 있다. 아임얼라이브 콤부차는 국내를 넘어 해외에도 진출했다.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과 할랄, 발효공법 특허 인증까지 통과했다. 아임얼라이브 콤부차는 싱가포르와 일본, 중국에 이어 최근 말레이시아 시장까지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