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모스, 117년 역사 보온병 전문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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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보온병 브랜드 써모스가 ‘2022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텀블러 부문에서 4년 연속 수상했다.
써모스는 117년간 보온병을 개발해온 보온병 전문 브랜드다. 100년 이상의 노하우가 집약된 기술력과 품질 관리를 바탕으로 우수한 성능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9월에는 온라인 공식몰의 문을 열고 소비자들과의 접점 확대에 나섰다.
써모스는 최근 아웃도어 전문가가 직접 기획한 ‘등산용 보틀 시즌2’를 선보였다. 이는 500㎖, 750㎖, 900㎖ 세 가지 용량으로 구성돼 있다. 혼자 가는 가벼운 등산 코스에는 500㎖, 두 명이 함께 하는 등산에는 컵라면용, 커피용, 마실 물까지 넉넉히 담을 수 있는 750㎖나 900㎖ 용량이 적합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보온 효력은 자사 동일 용량 대비 최고 수준이다. 900㎖ 용량 제품을 기준으로 6시간 동안 내용물의 온도가 80도 이상으로 유지된다. 아울러 마개를 여닫거나 음료를 따르기 쉽도록 2중 마개 구조를 적용했다. 바닥 커버는 탈부착이 가능해 거친 아웃도어 활동에도 안심하고 휴대할 수 있다.
써모스는 117년간 보온병을 개발해온 보온병 전문 브랜드다. 100년 이상의 노하우가 집약된 기술력과 품질 관리를 바탕으로 우수한 성능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9월에는 온라인 공식몰의 문을 열고 소비자들과의 접점 확대에 나섰다.
써모스는 최근 아웃도어 전문가가 직접 기획한 ‘등산용 보틀 시즌2’를 선보였다. 이는 500㎖, 750㎖, 900㎖ 세 가지 용량으로 구성돼 있다. 혼자 가는 가벼운 등산 코스에는 500㎖, 두 명이 함께 하는 등산에는 컵라면용, 커피용, 마실 물까지 넉넉히 담을 수 있는 750㎖나 900㎖ 용량이 적합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보온 효력은 자사 동일 용량 대비 최고 수준이다. 900㎖ 용량 제품을 기준으로 6시간 동안 내용물의 온도가 80도 이상으로 유지된다. 아울러 마개를 여닫거나 음료를 따르기 쉽도록 2중 마개 구조를 적용했다. 바닥 커버는 탈부착이 가능해 거친 아웃도어 활동에도 안심하고 휴대할 수 있다.